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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인원 피씨를 구매하러 ?마트에 들렸다가. 피씨 하나를 사시더니, 고개 돌린 매장인 TV 코너로 가셨다.

 

집에 7년전에 산 삼성 60인치 파브가 있는데, 스마트 TV 처럼 쓸 수 있게 못하는지 물었더니,

삼성 A/S 센터에 전화해서, 동글을 구입하라는 너무나도 간단한 대답만 하고,

 

더이상 귀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치가 빠른 난 잽싸게, 장인어른께, 제가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 본다고 하고는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올인원 피씨살때 덤으로 받은 프린터기는 지역 온라인카페에 잽싸게 5만원에 팔아 버리고 ^^ 기쁘게 돌아왔는데 ....

 

 

정말 고민이 많았다. 우리 집에는 LG 스마트 TV가 이미 있다는거 ...

 

하지만, 쓰다 보니, 유투브 실행시켜도 엄청난 로딩의 압박에.. 그냥 거의 안쓰는 스마트 TV 기능...

 

무엇으로 장인 어린의 답답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줄까?

 

여기 저기 서핑을 시작해봤다.

 

 

1. 구글 크롬 캐스트 ( http://gmkt.kr/ggX0pt )

2.  SK 텔레콤 스마트미러링 ( http://gmkt.kr/gmHdcq )

3. 크라이저 Mirastick C2 ( http://gmkt.kr/giKEEq )

4. 오리온 G5 ( http://gmkt.kr/giXCWK )

 

다 좋은데, 유선 미러링 케이블은 있다. 단순이 무선 미러링을 찾는게 아니다... 라는 작은 결론이...

 

그래서 득템하게 된 것이 이제 소개할 상품이다.

 

첫번째 서핑에서 3. 크라이저 Mirastick C2 ( http://gmkt.kr/giKEEq ) 과,

기존에 쓰던 디빅스 * 크라이저 X6 가 맘에 들었던게 기억이 났다.

 

가격도 저렴한듯하고, 무엇보다 블로그 소개만 하면 에어로이드 증정 100% 라는 말에 더 이상 고민할 수가 없었다.

 

 

크라이저 Minicube X7 Minicube X7/안드로이드4.4/미니PC/1080P/셋탑박스

주문을 2월 3일 늦은 시간에 주문했는데, 2월 5일 도착했다. 만족한다. 배송.

 

 

짜잔 박스 왔다. 일단 다 찍어 야지~~ 그런데 사진함 찍자고 하는데 두 딸들이 난리다..

택배 아저씨를 아빠 보다 더 좋아하다니 ;;;

그리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기 찍어 달라니 ... 이거 찍기도 넘 힘들었다는 ;;; 하지만 찍어야 한다.!!!

    

   택배상자는 A4 반만한 크기에  한뼘 정도 높이,   뜯어보니, 뽁뽁이에 감싼 HDMI 케이블과 EZcast 설명서와 X7 본체가 똭!

 

 

본체를 뜯자마자

 

둘째가 자기 안찍어주면 더이상 못 찍게한다고 협박을 ;;

결국... 박스를 끓어 안은 지윤이 사진도 올리게 됐다 ;;;

박스를 열어보니.. 본체가 일반 노트북 외장하드 처럼 깔끔하게 하나 덩그러니 있다... 이게 미니 피씨라니... 그리고 넘 가볍다.

X7 옆의 종이를 열어보면,

 

 

 안에, 친절한 설명서와, 리모콘 그리고, 어댑터가 들어있다. 

 

 

아~ 리모콘 들고, 또 지윤이.. 사진만 찍자 그러면.. 왜 저 돼지 입술을 ;;;

 

 

 

*  아이들에게는 영화하면 겨울왕국, 유튜브 하면, 코코몽과 뽀로로다...

 

 X7 세팅을 살짝 급하게 맞추고, 웹 사이트를 열어봤다. 급하다 보니, 유튜브 앱이 아닌, 웹 브라우저에서 유투브 들어가서, 코코몽 검색... 했다.

놀라웠다!!... 빠르다...

반면, LG 스마트 TV에서 유튜브 나 웹 브라우저로 뭐 하나 보려면,, 보다 지쳐서 애들은 옆에 없었다.

의아했다. 화면이 확대되어 보여 짤려 보인다 (나중에 알았다 매뉴얼 보고 세팅 바꾸면 깔끔하게 보인다.)

아쉬웠다. 기본 리모콘으로 X7을 모두 제어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해서 임시로 쓰고 블로깅을 빨리 하기로!! ㅋㅋ

 

 

 

X7 크기 대충 외장하드만 하다.

 

 

X7 본체가 리모콘 뒤에 살짝 숨겨진 X6 보다 작고 가볍다. 어떻게 보면 리모콘만하다.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코코몽 보는 중 ... 

 

 

앱이 아니라 웹으로 보는 코코몽도 깔끔하게 잘 보인다.

 

웹 할때는 1920*1080 해상도가 아닌, 1280*720 으로 나오는 것 같다.

마치 캘탭4를 쓰는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오히려 웹 해상도를 풀 HD로 보여 줘서 조각이 많이 생기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깔끔하게 나오는 지금이 더 좋다.

 

..............

 

아직 xbmc와 같은 기능은 못써 보고, 연결된 다른 피씨의 공유 파일도 확인하지 못했지만,

 

안봐도 마음에 든다. 영화가 들어있는 USB 연결하니, 동여상 플레이어가 뜨는데 이건 풀HD로 잘 뜬다.

 

알아서 잘 띄워 주는거 같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제품은 조정 장치인 기본 리모콘의 불편함을 제외하고 ★★★★☆

디자인은 USB 꽂는게 좀 깊숙이 들어가 있어서, 불편함을 제외하 ★★★★☆

속도는 부팅도 빠르고 마음에 든다. 기존의 LG 스마트 TV에 비하면 이건 신천지... ★★★★★

 

xbmc, EZcast, 외부 네트워크 장치, 스마트폰연동 등

 

리모콘 및 무선 마우스 등으로 간편하게 일반 피씨를 스마트 피씨로 변신시킬 수 있는 가장 저렵하고 강력한 미니피씨X7 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X7이 영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있기를 기대하며 상품평을 마칩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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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 사랑 2015.02.08 22:25 신고

    우와 좋은데요

  2. CreBan 2016.08.23 11:18 신고

    얼마전 XBMC (KODI) 에서 영화 메뉴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로, 크라이저 측에 관련 매뉴얼이나,

    X7을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요청했지만,

    직접 찾아보시라고 한다.

    X7을 안내하면서 XBMC는 디폴트로 깔아 넣어 줄 만큼, 사용 빈도가 높을 꺼라 예측하고 판매했으면서,

    해당 부분에 대한 답변은 매우 미흡이였다.

    결국 해결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원인도 찾았다. 조만간 다시 포스팅해서, 답답한 속을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