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리눅스

SFTP, FTP, SAMBA 등을 통해서 파을을 주고 받아도 되지만,

SSH가 설치되어있는 서버라면 파일을 직접 주고 받을 수 있다.

명령어는 SCP 이다.

현재 명령어를 실행한 폴더를 기준으로 koko-201210.tar.gz 파일을

원격 서버 books.duckdns.org 주소의 /home/pi 에 이름을 그대로 복사한다.

단 원격 서버 books.duckdns.org의 SSH 포트는 22222 로 변경해서 사용중이다.

명령어는

scp -P 22222 koko-201210.tar.gz pi@books.duckdns.org:/home/pi/

원격 서버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현재 파일을 복사해서 내보낼 수 있다.

반대 방법은 간단하다 보내는 파일과 받는 정보를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우리가 윈도우를 써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10명중 9명은 관광서 및 은행과 같이 인증 프로그램이나 백신프로그램은 윈도우나 맥 운영체제가 아니면 불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맥은 최근에 사용 가능폭이 넓어졌지만, 아직 윈도우가 아닌 이상 접근하기 어려운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는 어느정도 컴퓨터 생활이 가능할까?

웹 브라우저

• Internet Explorer, Edge, Safari 사용 불가
• Firefox
• Chrome
• Opera

온라인 메신저

• 네이트온 (웹 메신저로 사용가능)
• 카카오톡 (Wine + 윈도우용 카카오톡 설치, 참고2) (PlayOnLinux + Wine)

오피스

• 한컴오피스 한글 (Wine + 한컴)
• Microsoft Office (Wine + Microsoft Office)
• LibreOffice ()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 Gimp (포토샵 대응)
• Photopedia (웹 편집)

영상 편집

• KdeNLive (참고사이트)
• LightWorks

화면 캡쳐

• 스크린샷 (참고사이트)
• PrintScreen
• Shutter (참고사이트)

화면 녹화

• SimpleScreenRecorder (참고사이트)

거의 대부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은행 및 관공서 접속은 어렵습니다. 은행 및 카드사 접속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VirtualBox 등 설치하여 가상머신으로 윈도우10을 필요한 경우 구동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전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지만, 좀전 말했던 보안 프로그램 및 인증 프로그램들이 컴퓨터 시스템에 계속 상주해 있는 것이 싫어서 VirtualBox가상머신을 설치해서 그 안에 은행 및 관공서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편하지 않습니다.

윈도우10 정품인증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어서 어디간히 인증 툴을 사용해도 윈도우 내부적으로 인증 실패 오류가 계속 누적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컴퓨터의 재부팅 및 블루스크린이 유도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