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리눅스

xrdp는 mstsc 마이크로소프트터미널서비스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비 윈도우 운영체제에 사용 할수 있도록 개발한 소프트웨어이다.

VNC보다 월등히 쾌적안 원격 접속 기능을 지원해준다.

1.

맥OS에는 Microsoft Remote Desktop 무료 버전을 설치해주시고,

2.

라즈베리파이에서는 다음과 같이 xrdp를 설치한다.

만약 라즈베리파이에서 어떤 다른 서비스를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닌 초기 설치 상태라고 한다면 update와 install xrdp 사이에 upgrade도 진행해줍니다.

$ sudo apt-get update    (패키지 목록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한다)
$ sudo apt-get upgrade  (설치된 패키지에 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목록을 모두 업그레이드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xrdp   (xrdp를 설치한다.)

3.

맥OS에서 Microsoft Remote Desktop 설정하여 접속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재밌습니다.

TeamViewer는 지난번에 계정이 상업적으로 이용된다고 해서 막히다 싶이 해서 원격 접속 프로그램 이것 저것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팀뷰어는 제외하고서 원격 프로그램을 찾아봤습니다.

현재 MacOS를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접속해서 쓰려면 맥 설정에서 화면 공유 한 것을 VNC viewer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했다.

하지만 화면 전송 속도가 너무 느려서 찾던 도중, NoMachine 이라는 것이 있어서, MacOS에 설치헤서 윈도우로 접속해보려 한다.

1. NoMachine 사이트 접속 및 프로그램 다운로드

2. MacOS에 서버 설치 및 설정

- 기본으로 설정한다.

- 보안 설정을 변경한다.

- 네트워크 포트 변경

Gateway port 28848 to 4000

3. 공유기 설정에 포트 포워딩 진행 4000, 22

4. 윈도우에 클라이언트 설치 및 설정

상당히 빠릅니다.

Microsoft RDP 만큼은 아니지만, VNC에는 3배 이상 빠른 체감 속도 입니다. 

맥북프로 은근히 가지고 다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존에 윈도 컴도 마찬가지였지만, 원격 설정해두고, 이동시에는 태블릿으로 원격 접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직접 맥에 접속하는 것보다는 느리지만, 원격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다.

나 같은 초보들은 일단 맥을 계속 접해봐야 좋은데,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할만큼 생산성은 안나오고 해서, 원격으로 계속 접근해서 설정들을 조정하면서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것 같다.

• 원격 설정 방법 : 설정 > 공유 > 화면공유 > 컴퓨터설정 > VNC뷰어로 요청시 암호 설정후 확인

외부에서 접속시 vnc 툴로 접속할 수 있다.

외부 접속 관련해서는 dynamicdns 를 duckdns.org 로 공유기 아이피를 설정하고,

내부 아이피의 5900 포트를 포트포워딩 해준다.

vnc 툴에는 realvnc tightvnc 등 여러가지 vnc 접속 툴들이 있다.

• TightVNC 웹페이지, 프로그램 다운로드

• RealVNC for windows 웹페이지, 프로그램 다운로드

• NoMachine 웹페이지, 프로그램 다운로드 (NX 4000 또는 SSH 22)로 동작